라이프로그


헉헉 ITems

모바일 덕후가 되어버렸음.

콘솔 사장론(?)의 사고 구조. 끄적끄적

일단 요 글은 콘솔이 망한다 (혹은 망해라~!!)가 아닌 이러이러한 구조로 사람들이 콘솔업계의 전망이 어둡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냥 정보? 차 쓰니 넘 싸우진 마시길 ㅋ


1. 모바일 게임 현재의 상황. 


3ds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전통적으로 닌텐도의 쉐어가 유소년층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음. - 이층은 스마트폰을 가지지 않은 수요층이 많음. 따라서 스마트폰 게임의 영역에서 벗어난 층이라는 분석이 있음. (전세계적으로 합산한 일반론적 상황. 요새 초딩들 다 아이폰 들고 다니두만~의 식이 아닌.)


비타가 현재 죽쓰고 있는 이유는 소니의 삽질이 크지만 어느정도 수요는 아이폰등에서 충분히 매꿔주고 있다는 느낌. 최근 나온 메스이펙트 아이폰판의 경우 퀄리티가 상당하죠.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도 휴대용기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 퀄리티를 보여줬다고 생각. 분명히 조작등에서 한계가 있지만 그것을 상쇄할 무언가는 분명히 가지고 있다는 상황.


게임은 무조건 게임기로써 해야 했던 지난 상황과는 달리 상당수의 라이트 유저는 모바일게임은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수요를 만족 할 수 있는 상황이 오고 있고, 만족도는 해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는 상황.


따라서 비타는 상황이 썩 좋질 않다..라는 결론. 상황도 안좋은데 소니가 삽질을 해놓은게 만만 찮아서 더 안좋을듯. (하다못해 메모리 를 걍 SD로만 달았어도 호감도는 훨 나았을듯.)


2. 연장선상 - 아이패드


한국서는 별로 열풍은 느끼지 못하지만 미국의 경우 아이패드는 세컨드 피시 역할을 넘어서 거실에서 쓰는 컴퓨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집구조를 생각하보면 알기 쉽죠. 방이 여러개 있고, 주로 가족들이 모여있는 거실에서 이야기 하다가 부담없이 슥슥 할 수 있는게 아이패드라는 것이죠.


2부터 시도한것이 HDMI케이블을 연결해서 티비와 연결해서 티비 출력을 하고, 아이패드는 콘트롤러가 되는 형태가 시도 되었죠 (리얼 레이싱) 그리고 현재 상당수 제작사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아이패드용 mmorpg를 제작 및 기획중입니다. 미국에서는 게임으로서 시장가치는 아이패드를 더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래로 갈수록 더 커진다는 관측입니다. 실리콘 벨리등지에 수많은 게임회사들이 현재는 아이패드/폰으로 게임을 제작하는데, 점차 갈수록 패드쪽으로 무게를 둘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어느시점이 되는 순간, 애플이 아이패드 전용 컨트롤러를 배포하고(블루투스 되는 물건으로) 게임 규격을 이 패드와 매칭 시킨다면? 손안대고 코푸는 식으로 콘솔게임 사업에 진출해버리는 겁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온라인 마켓을 구축하고 있고, 섹션만 하나 구축해버리면 끝인거죠. 비유를 하자면 아이팟 터치를 개발하고 있다가 거기 전화기기능이 추가 되어서 아이폰이 되어버린 상황과 똑같에 진다고 할까요. 전혀 불가능 한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은 단지 추론이고 예측일 뿐이지만요.


이런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이패드는 매년 나오고, 스펙은 날로 올라가지만, 게임기의 사이클은 짧게는 4년, 길게는 8년 정도 잡고 이 성장 속도를 비교해보면 어느순간에 이 게임기 스펙을 뛰어넘게 되는 상황이 오거나, 최소한 게임기의 스펙으로 딸리지 않는 상황이 오게 될거라는 거죠. 


3.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과 게임매장의 쇠퇴


비단 스팀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DVD/블루레이로 영상물을 보는 비율에 비해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상물을 보는 비율이 해가 지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특히나 미국의 경우는 거리가 거린지라 이런 스트리밍서비스는 제반시설만 확충되면 급성장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죠. 미국에서 한때 가장 잘 나갔던 비디오렌탈샵인 블록버스터가 급 쇠퇴 한 상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현재 대표적으로 온라인 게임마켓을 구축한 곳은 스팀과 오리진 정도로 볼 수 있고, 현재 국내 모 포털도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해가 갈수록 게임시디를 파는 매장은 줄어들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을 가진 쪽도 있습니다. 이미 디지털인 매체를 수집욕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면 불필요하게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설득력을 가지는 이유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현재도 그렇지만, 차세대 콘솔이 나오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필수로 포함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활성화는 그동안 콘솔게임의 중대한 한 축인 소매상의 몰락과 이어지는 것이죠. (당장 몇년 내의 이야긴 아닐것입니다.) 


사실 이문제는 전통적인 콘솔게임의 쇠퇴와는 상관이 없는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소매상이 사라지는 것이니까요. 그냥 게임기는 월마트 같은데서만 팔고, 타이틀은 그냥 집에서 다운로드 받음 땡이니까요. 그러나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일때 전통적인 게이머들이 단지 타이틀을 구매하는 사무적이유(?)만으로 매장을 들리는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죠.


분명히 말하지만, 아주 단기간내에 소매상이 사라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단지 지역내에 조그맣게 장사하는 매장은 아주 빠른 속도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은 가능하죠.  한국은 이미 그렇게 되고 있긴 하지만, 서양의 경우 소비패턴이 아직 보수적인 경우가 많아서 꽤 오래갈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인간은 눈앞에서 물건이 살랑살랑(?)거려야지 구매를 자극하는 측면이 크니깐요. ㅎ


4. 맺으며


콘솔게임기 자체가 사라진다는 의미는 집에서 게임기로 게임을 안한다 뿐이지, 게임자체가 사라지는 상황은 아닙니다.단지 다른 강력한 미디어(현재는 아주 강하게 아이패드의 차차기 버전 정도?)가 출현해서, 전통적 콘솔게임기 판매 형태를 바꿔버릴 수 있다는 예측의 하나입니다. 


만약 아이패드의 차차기 버전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가정하에, 일단 그렇게 되기에 몇가지 조건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1. 표준 컨트롤러 출시 / 2. 고용량 게임을 받을 수 있는 저장매체의 출현 및 저장매체를 확보 / 3. 기존게임기와 동등, 혹은 넘어가는 성능..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중 1번은 그냥 어느 시점이 되면 내면 되는 상황이고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하나도 없죠. 지금도 맘만 먹음 가능) 3번은 어느시점이 되면 충족 될 수 있는 시간이 해결하는 문제가 되고, 2번이 실질적으로 가장 큰 걸림돌이 될겁니다.


즉 용량정도가 추후 걸림돌이 될 뿐 나머진 그냥 시간문제라는 결론이 나버리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는 맨 먼저 말한 모바일게임의 시장지배 패턴이 근거가 되어버립니다. 


비타가 왜 하이스펙으로 인한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서 발표 되었을까요? 아이폰/안드로이드 계열의 모바일 게임의 스펙이 지나치게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 이를 뛰어넘는 성능으로 내놔야 시장에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도 아니고 지금 내놔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가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사실 상당수 라이트 유저들은 그만큼의 성능은 필요 없는 상황이니 코어 게이머 타겟이 되어버리고, 따라서 현재 판매량도 그닥 좋지 않게 되었죠.


모든 컨텐츠의 소비는 피라미드형이 되어야지 안정적입니다. 이 피라미드가 무너지는 순간 시장은 붕괴되기 시작하고, 조그마한 외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버리죠. 현재의 일본 애니처럼 완전히 폐쇄적인 구조로 가버리면.. 시장이 왜곡되어 버리는 것이죠.


물론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기술이 갑툭튀해서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상황때문에 결국 콘솔게임기 - 오직 게임만을 목적으로 한 기계 - 는 장기적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마소도 그렇고, 닌텐도도 그랬는데 이들이 일단 요 글은 콘솔이 망한다 (혹은 망해라~!!)가 아닌 이러이러한 구조로 사람들이 콘솔업계의 전망이 어둡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냥 정보? 차 쓰니 넘 싸우진 마시길 ㅋ


1. 모바일 게임 현재의 상황. 


3ds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전통적으로 닌텐도의 쉐어가 유소년층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음. - 이층은 스마트폰을 가지지 않은 수요층이 많음. 따라서 스마트폰 게임의 영역에서 벗어난 층이라는 분석이 있음. (전세계적으로 합산한 일반론적 상황. 요새 초딩들 다 아이폰 들고 다니두만~의 식이 아닌.)


비타가 현재 죽쓰고 있는 이유는 소니의 삽질이 크지만 어느정도 수요는 아이폰등에서 충분히 매꿔주고 있다는 느낌. 최근 나온 메스이펙트 아이폰판의 경우 퀄리티가 상당하죠.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도 휴대용기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 퀄리티를 보여줬다고 생각. 분명히 조작등에서 한계가 있지만 그것을 상쇄할 무언가는 분명히 가지고 있다는 상황.


게임은 무조건 게임기로써 해야 했던 지난 상황과는 달리 상당수의 라이트 유저는 모바일게임은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수요를 만족 할 수 있는 상황이 오고 있고, 만족도는 해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는 상황.


따라서 비타는 상황이 썩 좋질 않다..라는 결론. 상황도 안좋은데 소니가 삽질을 해놓은게 만만 찮아서 더 안좋을듯. (하다못해 메모리 를 걍 SD로만 달았어도 호감도는 훨 나았을듯.)


2. 연장선상 - 아이패드


한국서는 별로 열풍은 느끼지 못하지만 미국의 경우 아이패드는 세컨드 피시 역할을 넘어서 거실에서 쓰는 컴퓨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집구조를 생각하보면 알기 쉽죠. 방이 여러개 있고, 주로 가족들이 모여있는 거실에서 이야기 하다가 부담없이 슥슥 할 수 있는게 아이패드라는 것이죠.


2부터 시도한것이 HDMI케이블을 연결해서 티비와 연결해서 티비 출력을 하고, 아이패드는 콘트롤러가 되는 형태가 시도 되었죠 (리얼 레이싱) 그리고 현재 상당수 제작사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아이패드용 mmorpg를 제작 및 기획중입니다. 미국에서는 게임으로서 시장가치는 아이패드를 더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래로 갈수록 더 커진다는 관측입니다. 실리콘 벨리등지에 수많은 게임회사들이 현재는 아이패드/폰으로 게임을 제작하는데, 점차 갈수록 패드쪽으로 무게를 둘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어느시점이 되는 순간, 애플이 아이패드 전용 컨트롤러를 배포하고(블루투스 되는 물건으로) 게임 규격을 이 패드와 매칭 시킨다면? 손안대고 코푸는 식으로 콘솔게임 사업에 진출해버리는 겁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온라인 마켓을 구축하고 있고, 섹션만 하나 구축해버리면 끝인거죠. 비유를 하자면 아이팟 터치를 개발하고 있다가 거기 전화기기능이 추가 되어서 아이폰이 되어버린 상황과 똑같에 진다고 할까요. 전혀 불가능 한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은 단지 추론이고 예측일 뿐이지만요.


이런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이패드는 매년 나오고, 스펙은 날로 올라가지만, 게임기의 사이클은 짧게는 4년, 길게는 8년 정도 잡고 이 성장 속도를 비교해보면 어느순간에 이 게임기 스펙을 뛰어넘게 되는 상황이 오거나, 최소한 게임기의 스펙으로 딸리지 않는 상황이 오게 될거라는 거죠. 


3.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과 게임매장의 쇠퇴


비단 스팀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DVD/블루레이로 영상물을 보는 비율에 비해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상물을 보는 비율이 해가 지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특히나 미국의 경우는 거리가 거린지라 이런 스트리밍서비스는 제반시설만 확충되면 급성장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죠. 미국에서 한때 가장 잘 나갔던 비디오렌탈샵인 블록버스터가 급 쇠퇴 한 상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현재 대표적으로 온라인 게임마켓을 구축한 곳은 스팀과 오리진 정도로 볼 수 있고, 현재 국내 모 포털도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해가 갈수록 게임시디를 파는 매장은 줄어들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을 가진 쪽도 있습니다. 이미 디지털인 매체를 수집욕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면 불필요하게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갈 것이라는 관측도 설득력을 가지는 이유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현재도 그렇지만, 차세대 콘솔이 나오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필수로 포함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활성화는 그동안 콘솔게임의 중대한 한 축인 소매상의 몰락과 이어지는 것이죠. (당장 몇년 내의 이야긴 아닐것입니다.) 


사실 이문제는 전통적인 콘솔게임의 쇠퇴와는 상관이 없는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소매상이 사라지는 것이니까요. 그냥 게임기는 월마트 같은데서만 팔고, 타이틀은 그냥 집에서 다운로드 받음 땡이니까요. 그러나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일때 전통적인 게이머들이 단지 타이틀을 구매하는 사무적이유(?)만으로 매장을 들리는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죠.


분명히 말하지만, 아주 단기간내에 소매상이 사라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단지 지역내에 조그맣게 장사하는 매장은 아주 빠른 속도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은 가능하죠.  한국은 이미 그렇게 되고 있긴 하지만, 서양의 경우 소비패턴이 아직 보수적인 경우가 많아서 꽤 오래갈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인간은 눈앞에서 물건이 살랑살랑(?)거려야지 구매를 자극하는 측면이 크니깐요. ㅎ


4. 맺으며


콘솔게임기 자체가 사라진다는 의미는 집에서 게임기로 게임을 안한다 뿐이지, 게임자체가 사라지는 상황은 아닙니다.단지 다른 강력한 미디어(현재는 아주 강하게 아이패드의 차차기 버전 정도?)가 출현해서, 전통적 콘솔게임기 판매 형태를 바꿔버릴 수 있다는 예측의 하나입니다. 


만약 아이패드의 차차기 버전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가정하에, 일단 그렇게 되기에 몇가지 조건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1. 표준 컨트롤러 출시 / 2. 고용량 게임을 받을 수 있는 저장매체의 출현 및 저장매체를 확보 / 3. 기존게임기와 동등, 혹은 넘어가는 성능..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중 1번은 그냥 어느 시점이 되면 내면 되는 상황이고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하나도 없죠. 지금도 맘만 먹음 가능) 3번은 어느시점이 되면 충족 될 수 있는 시간이 해결하는 문제가 되고, 2번이 실질적으로 가장 큰 걸림돌이 될겁니다.


즉 용량정도가 추후 걸림돌이 될 뿐 나머진 그냥 시간문제라는 결론이 나버리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는 맨 먼저 말한 모바일게임의 시장지배 패턴이 근거가 되어버립니다. 


비타가 왜 하이스펙으로 인한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서 발표 되었을까요? 아이폰/안드로이드 계열의 모바일 게임의 스펙이 지나치게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 이를 뛰어넘는 성능으로 내놔야 시장에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도 아니고 지금 내놔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가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사실 상당수 라이트 유저들은 그만큼의 성능은 필요 없는 상황이니 코어 게이머 타겟이 되어버리고, 따라서 현재 판매량도 그닥 좋지 않게 되었죠.


모든 컨텐츠의 소비는 피라미드형이 되어야지 안정적입니다. 이 피라미드가 무너지는 순간 시장은 붕괴되기 시작하고, 조그마한 외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버리죠. 현재의 일본 애니처럼 완전히 폐쇄적인 구조로 가버리면.. 시장이 왜곡되어 버리는 것이죠.


물론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기술이 갑툭튀해서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상황때문에 결국 콘솔게임기 - 오직 게임만을 목적으로 한 기계 - 는 장기적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마소도 그렇고, 닌텐도도 그랬는데 이들이 엑박이랑 Wii 를 내놨을때의 목표가 '거실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만 현재는 엉뚱하다면 엉뚱하게도 거실의 패권은 애플이 꽉 쥐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렇게 되니 상당수의 사람들은 역으로 사고를 하게 되는거죠. 아, 현재의 거실의 지배자는 애플이니.. 이 애플이 거치형 게임기에 관심을 가져서 이 아이패드를 매개로 거실을 잡아버리면 게임 끝나버리겠네? 라고요.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라고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분명 반론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이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현재(비율이 아닌 숫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을 한번은 생각 해 볼 필요는 있을겁니다.

엑박이랑 Wii 를 내놨을때의 목표가 '거실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만 현재는 엉뚱하다면 엉뚱하게도 거실의 패권은 애플이 꽉 쥐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렇게 되니 상당수의 사람들은 역으로 사고를 하게 되는거죠. 아, 현재의 거실의 지배자는 애플이니.. 이 애플이 거치형 게임기에 관심을 가져서 이 아이패드를 매개로 거실을 잡아버리면 게임 끝나버리겠네? 라고요.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라고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분명 반론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이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현재(비율이 아닌 숫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을 한번은 생각 해 볼 필요는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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